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코스피가 장중 5,000을 여러 번 찍었지만 종가는 4,990대에서 마무리되며
건강하게 천천히 올라가는 흐름이 장기적으로 주가에 좋다는 관점이 나타남.
즉, 단번에 치고 올라가는 랠리보다는 조정과 상승이 섞인 우상향이 더 현실적이고 시장에도 부담이 덜하다는 해석인 것.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반도체, AI에서 다른 분야로 흐름이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게 자동차가 될지. 2차전지가 될지. 바이오가 될지...
코스피가 조정을 받는다면 그 많이 들어왔던 자금은 어디로 갈까?? 코스닥으로 가지 않을까??
마침 당정이 코스닥 3000 목표를 발표한 현 시점에서
코스피가 잠깐 손바뀜(차익실현+자금 이동)을 보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코스닥이 더 뜨거워질 수 있다는 예측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금요일(01.23) 코스닥에서 기관의 순매수가 엄청나게 찍혔다.
또한 과거 기관 순매수가 컸던 날들이 연말에 몰려 있었는데
이번에는 연초부터 강하게 들어왔다는 점을 의미 있게 보는 시선도 있다.
코스닥 3000에 대부분 냉정한 반응을 보이지면
우리는 코스피 5000에 대해서도 냉정했었다.
하지만 확인하고 넘어가야할 점은 코스피 5,000은 삼성전자/하이닉스 같은 초대형 실적 축이 있었지만
코스닥은 그 정도로 지수를 끌고 갈 압도적 이익 덩어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할 건가?”라는 질문에는
정책이 열어준 장은 활용해야하는 것이지 냉정하게만 볼 필요가 없다는게 대부분의 관점이다. \
하지만 항상 과열을 주의하고 정책이 밀어주는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가가 폭등했다.
여기서 핵심은 지금 당장 기업 성과로 연결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미국 금융권이 적극 도입하고 있고(서클 등), 정책·유동성·기술 변화가 겹치면 큰 파동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지켜봐야한다.
코스닥이 달릴 때 어디가 중심이 되느냐에 대해, 방송은 바이오 쪽이 더 당기기 쉬울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2차전지는 숫자가 보여서 기대가 좁혀지면 “추가 상승 여지”가 줄 수 있지만
바이오는 숫자가 덜 보여서(불확실성이 커서) 스토리 확장이 쉽고
재료(기술이전/계약/보고서)로 계속 “보태기”가 가능하다는 논리이다.
다만 바이오는 “바닥도 없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변동성이 크니,
종목을 알면 분할·리스크 관리, 모르면 바스켓/ETF가 낫다는 조언도 함께 나온다.
로봇 역시 흥미로운데,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로 묶인 일부는 약했고
전통적으로 로봇으로 보던 종목이 오르는 등 테마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다.
HBM 관련 루머(삼성 HBM4 콜/실패설)가 언급되며
이런 노이즈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자체가 반도체 상승 힘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 많다.
또한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표현처럼,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작은 실망에도 차익이 크게 나올 수 있다.
정리하면, 반도체가 끝났다는 말이 아니라 급등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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